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징벌 (문단 편집) ==== PvE ==== 신성한 힘을 채우는 스킬은 줄어들었는데, 예전에는 공짜로 사용해야하는 스킬들을 이제는 모두 신성한 힘을 소비해야한다. 이 상황에서 딜링을 제대로 뽑으려면 심판의 디버프를 묻혀야한다. 여기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예전과 다르게 마격타임이 된다고 해서 신힘을 거의 무한정으로 뽑아올 수 있었던 마격기인 천벌의 망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유물 무기를 얻더라도 이전에 비해 재미와 딜 모두를 못 챙기게 되었다. 게다가 레벨업 도중 회복력을 책임지던 빛섬관련 스킬들[* 경험치/명예점수 획득시 회복량 증가 지속효과, 심판 사용시 시전시간 감소 특성등]도 사라져서 사냥속도가 늘어진다. [[에메랄드의 악몽]] 오픈 직후, 상향에 힘입어 중상위권에 드는 딜량을 보여주면서 평가를 반전시켰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징벌기사의 패시브 스킬중에서 파티원이나 공대원이 죽으면 공격력이 20% 증가하는 버프가 걸리는 것이 있었는데, 레이드가 열리면서 이 스킬이 부각이 된 것.] 단일딜 자체는 위에 있는 직업을 세는 게 빠를 정도로 강력하고 위아래 편차도 적다. 광역딜이 낮아 쐐기돌 던전에 끼기 힘들지만 코어 전설인 나스레짐의 속삭임이 있을 경우 광딜 문제도 상당히 해결된다. 그러나 재미가 없는데다 초반 인식이 좋지 않아 징기에 유물력을 투자한 유저를 구하기 힘들다. 7.1.5 밤의 요새 시즌에서는 징기의 유틸을 책임졌던 기술중 하나인 '힘의 축복'[* 공격시 일정 확률로 입힌 데미지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신성피해]이 삭제되었으나, 그 대신 다른 축복의 효과를 상향시켜줬고, 총 3개까지 걸 수 있었던 힘의 축복[* 대체적으로 딜량의 3~4%를 올려줬었다]의 총합만큼 징기의 공격력을 높여줬기 때문에, 징기 입장에서는 오히려 상향이 되었다. 하지만 너무 강력한 나머지, 전설 허리띠인 스레인이 반토막나고, 장신구 운명의 수렴의 발동률도 너프, 성전도 너프를 당했다. 7.2.5 패치에서는 주력 기술중 하나인 천상의 망치의 공격력이 '''25% 감소'''되어 단일딜과 광딜이 모두 나빠졌다. 그러나 효율이 나쁘지 않은 티어 20 효과와 신규 전설인 대영주의 영혼이 있으며, 힐러들의 마나 소모를 줄여주는 지혜의 축복, [[천상의 보호막]]으로 [[킬제덴/살게라스의 무덤|킬제덴]]의 아마게돈 우박 패턴을 막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TO가 없진 않다. 그러나 무적기는 다른 클래스도 있는데다 8네임드 몰락한 화신이 근딜에게 엄청난 장거리 무빙을 요구하기 때문에 반 뚜벅이인 징기에게는 좋지 않다. 그리고 안토러스 오픈 전에 티어셋 심판 대미지 너프를 먹어서 다시 한번 너프되며 명백한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